
- 양용은 프로의 PGA 챔피언쉽 우승을 축하합니다. 2009.08.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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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십니까? 고객님
‘05~‘06년도 캐슬렉스 골프클럽 소속프로로 활약했던
바람의 아들 양용은 프로가 한국인 최초, 아시아인 최초로
메이저 대회 챔피언이 되었습니다.
양용은은 17일 (한국시간) 미국 미네소타주 채스카의 헤이즐틴내셔널 골프장
(파72 / 7,674야드)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메이저대회인 PGA챔피언쉽
최종 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쳐 합계 8언더파 280타로
골프황제 타이거 우즈(미국)를 3타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.
이로써 바람의 아들 '양용은프로'는 한국인 최초이자 아시아인 최초로
메이저 대회 챔피언이 되었습니다.
양용은 프로의 PGA투어 메이저대회인 PGA챔피언쉽 우승을
진심으로 축하합니다.